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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연, 34년 만에 육상 여자 1,500m 한국신기록...4분13초87

2026.07.18 오후 10:36
육상 여자 1,500m 박나연이 34년 만에 한국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박나연은 일본 홋카이도에서 열린 여자 1,500m 경기에서 4분 13초 87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지난 1992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이미경이 세운 4분 14초 18을 0.31초 앞당긴 한국 신기록으로, 박나연은 지난해만 4차례 일반부 기록을 경신한 끝에 한국 신기록 작성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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