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한축구협회장을 뽑는 선거인단 규모가 2만여 명으로 크게 확대될 전망입니다.
K-축구 혁신위원회는 비대면 영상회의를 열고 축구협회장 선거인단 구성 관련 권고안을 마련해 발표했습니다.
혁신위는 선거인단이, 하부리그를 포함한 K리그 선수들과 WK리그, 대학 축구 등 전문 선수와 동호인, 등록지도자, 등록 심판 등을 모두 포함해 2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출범 뒤 5번째 회의를 진행한 혁신위는 이번 권고안이 현장의 참여와 투명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대한체육회장 선거인단 개편안을 기본적으로 준용하되 축구 종목 특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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