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방출당한 배지환이 밀워키에 전격 입단해 첫 경기부터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미네소타와 경기에서 7회 초 대수비로 나선 배지환은 7회 말 1루수 앞에 번트 안타로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첫 안타를 신고했습니다.
배지환은 9회 말에도 깔끔하게 보내기 번트를 성공했고, 팀은 연장 10회 4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디트로이트와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쳐 다시 타율이 2할대로 떨어졌고, 애틀랜타의 김하성은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대주자로 나서 결승 득점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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