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전 감독 사퇴 이후 공석인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을 뽑기 위한 서류 접수가 마무리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임시 감독 공개채용 서류 접수가 9일 오후 5시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주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 일부 위원과 외부 전문가를 위촉해 '임시 감독 평가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이어 다음 주 1차 검증을 통과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면접을 진행하고 최종 우선협상 대상자 순위가 확정되면 곧바로 계약 협상에 돌입합니다.
축구협회는 "지원 현황과 관련된 세부 내용은 평가 전형과 협상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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