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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9호 아치' 이정후, MLB 진출 뒤 최다 홈런

2026.08.11 오후 02:30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시즌 9호 홈런을 터트리며 빅리그에서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정후는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1개를 포함, 5타수 2안타에 득점과 타점을 하나씩 기록했습니다.

시즌 9호 아치를 그린 이정후는 지난 2024년의 8개를 넘어 빅리그에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또 올 시즌 35번째 멀티 히트 경기를 기록하며 3할 타율에 복귀했습니다.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희생번트 1개를 기록했고, 애틀랜타 김하성은 벤치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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