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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시즌 37번째 멀티히트...송성문 첫 수비 실책

2026.08.20 오전 11:31
이틀 동안 휴식을 취한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복귀하자마자 올 시즌 37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는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회초 2루타에 이어 7회초 우전 안타 때려 4타수 2안타를 기록했습니다.

18일 이동일에 이어 19일 휴식을 취한 이정후는 시즌 37번째 멀티히트를 완성했습니다.

시즌 타율은 2할 9푼 4리로 올랐고, 팀도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8경기 만에 선발로 나선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빅리그 데뷔 후 첫 실책을 기록했습니다.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겸 3루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송성문은 8회말 악송구로 1점을 내주는 실책을 범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2대 4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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