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송성문 선수가 엿새 만에 빅리그 무대에 복귀해 희생플라이로 시즌 16번째 타점을 올렸습니다.
송성문은 탬파베이와의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안타는 쳐내지 못했지만, 타점과 볼넷, 도루를 한 개씩 기록했습니다.
송성문은 2 대 1로 앞선 7회 1아웃 3루에서 상대 투수의 시속 154.8㎞짜리 몸쪽 직구를 받아쳐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렸고, 9회에는 자동 고의볼넷으로 출루해 더블 스틸을 성공하며 시즌 13호 도루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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