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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아우크스부르크 데뷔전서 교체투입 1분 만에 첫 도움

2026.08.31 오전 09:59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 설영우가 데뷔전에서 1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설영우는 살케와의 독일 분데스리가 1라운드 개막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1분에 교체 투입돼 첫 터치 이후 시도한 첫 패스를 도움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히베이루의 패스를 받은 설영우는 골 지역 오른쪽 부근으로 파고든 히베이루에게 곧바로 왼발로 리턴 패스를 내줬고, 히베이루는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지난 27일 세르비아 즈베즈다를 떠나 빅리그에 입성한 설영우의 아우크스부르크 데뷔전에서 나온 1호 도움입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살케를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이날 승리로 아우크스부르크는 창단 119년 만에 1부 리그로 승격한 엘버스베르크를 비롯해 바이에른 뮌헨과 프라이부르크, 라이프치히, 도르트문트, 쾰른 등 7개 팀과 함께 1라운드 승리 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출처 : 연합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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