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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건, 세르비아 즈베즈다 데뷔전...아쉽게 놓친 도움

2026.08.31 오전 10:14
세르비아 프로축구 명가 즈베즈다 유니폼을 입은 18살 공격수 김예건이 입단 엿새 만에 치른 데뷔전에서 아쉽게 도움 기회를 놓쳤습니다.

벤치에서 대기하던 김예건은 제문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34분 디미트리예 사리치 대신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후반 36분 왼쪽 측면에서 볼을 이어받은 김예건은 수비수를 앞에 두고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파고든 뒤 정확한 컷백을 내줬고, 볼을 이어받은 마테이 가스타로프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상대 골키퍼에 막히면서 김예건의 도움 기회도 사라졌습니다.

11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빈 김예건은 10차례 터치와 1차례 키패스를 작성하며 소파스코어로부터 평점 6.4를 받았습니다.

이날 즈베즈다는 2대 0으로 승리해 리그 선두를 달렸습니다.

이대건

출처 : 연합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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