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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김하성, 1년 만에 3안타 경기...타율 1할대

2026.09.02 오전 11:27
부상 여파로 고전하던 미국 프로야구 애틀랜타의 김하성 선수가 1년 만에 3안타 경기를 펼치며 타율을 1할대로 끌어 올렸습니다.

김하성은 워싱턴과의 방문 경기에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를 쳤습니다.

타격 부진으로 타율이 1할에 못 미쳤던 김하성은 이번 경기로 시즌 타율을 1할 1푼 2리로 끌어올렸습니다.

김하성의 한 경기 3안타는 지난해 9월 15일 이후 353일 만입니다.

다만, 김하성의 활약에도 애틀랜타는 워싱턴에 5 대 9로 졌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피츠버그와 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 1타점에 그쳤고, 샌디에이고의 송성문도 9회 대타로 나와 외야 플라이로 물러났습니다.

LA다저스의 김혜성은 9월 확대 엔트리 적용에도 메이저리그 복귀가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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