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미드필더 홍현석이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에서 뛰는 조규성과 한솥밥을 먹습니다.
미트윌란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격형 미드필더 홍현석을 한 시즌 임대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는 100만 유로, 우리 돈 약 15억 원 미만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 유스 출신으로 오스트리아 LASK, 벨기에 헨트 등을 거친 홍현석은 재작년 이재성의 소속팀 독일 마인츠에 입단하며 빅리그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완전한 주전으로 뛰지 못하면서 지난 시즌 프랑스 낭트와 친정팀 헨트에서 임대 생활을 거쳤습니다.
홍현석은 구단을 통해 "미트윌란은 큰 클럽이며, 오랫동안 나를 지켜봐 왔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조규성과 이한범도 팀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줘서 내게 맞는 선택이라고 확신했다"고 밝혔습니다.
미트윌란은 대표팀 간판 공격수 조규성이 주전으로 활약 중인 팀으로 2023-2024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우승, 2025-2026시즌 덴마크컵 우승을 이뤘습니다.
출처 : 미트윌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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