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애틀랜타의 김하성 선수가 시즌 첫 장타를 터뜨리며 두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워싱턴과의 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나선 김하성은 팀이 3대 0으로 앞선 7회 세 번째 타석에서 좌전 2루타를 쳐내며 3타수 1안타에 볼넷과 득점 1개씩을 기록했습니다.
김하성은 전날 시즌 첫 3안타를 몰아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습니다.
애틀랜타는 석 점 홈런으로 역대 최소 경기 200홈런, 200도루를 달성한 아쿠냐 주니어의 활약을 더해 9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피츠버그와 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10회 접전 끝에 5대 4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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