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남자 농구의 '에이스' 이현중 선수가 최저 연봉 수준 계약을 감수하며 NBA 진출 도전을 이어갑니다.
이현중의 에이전시는 이현중이 NBA 포틀랜드와 최저 수준의 연봉을 받는 1년짜리 비보장 계약, '이그지빗 10(Exhibit 10)' 계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현중은 정식 로스터 자리를 약속받는 건 아니지만, 구단 트레이닝 캠프에 초청돼 기량을 증명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 최종적으로 로스터에 들지 못해도 구단 산하 G리그 팀에서 정해진 기간을 소화하면 별도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이현중은 포틀랜드 트레이닝 캠프에 참가하며, 최종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으면 포틀랜드 산하 G리그 팀에서 로스터 진입을 계속 노릴 수 있습니다.
다음 시즌 거취를 확정 지은 이현중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표팀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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