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성대한 개회식과 함께 다음 달 4일까지 16일 동안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개회식에서는 가부키 등 일본의 전통문화와 기술이 어우러진 집단 안무, 자동차와 전자 등의 산업 발전, 아시안 게임을 통한 도약을 표현한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조정의 김동용, 탁구의 신유빈을 기수로 16번째로 입장했고, 이번 대회 41개 종목에서 1,051명이 참여해 금메달 40개 이상,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아시아를 상상하라'라는 슬로건으로 32년 만에 일본에서 이번 대회에서는 43개 종목 469개의 금메달을 놓고 45개 아시아 국가와 1개 난민팀이 경쟁을 펼칩니다.
아시안게임은 4년 만에 한 번씩 열리지만, 직전 대회인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이 코로나 사태로 1년 늦은 2023년 개최되면서 이번 대회는 3년 만에 열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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