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호 1기' 소집을 앞둔 손흥민이 1골 1도움을 기록했지만, 팀 로스앤젤레스 FC는 퇴장 악재 속에 무승부에 그쳐 빛이 바랬습니다.
미국 프로축구 LAFC의 손흥민은 현지 시간 19일 열린 세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34분, 3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이번 시즌 공식전 득점을 8골로 늘렸습니다.
후반 8분엔 부앙가의 추가골을 도와 이번 시즌 도움 개수도 13개로 늘려,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와 함께 MLS 도움 순위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
다만, LAFC는 전반 36분 중앙 수비수 에런 롱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여 추격골과 동점골을 연달아 내주며 2-2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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