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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열흘 만에 '멀티히트'...시즌 타율 0.276

2026.09.20 오후 01:43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년 연속 '사이영상'을 받았던 투수 태릭 스쿠벌을 상대로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이정후는 현지 시간 19일 열린 LA 다저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렸습니다.

열흘 만에 멀티히트로 타격감을 끌어올린 이정후는 시즌 타율 2할 7푼 6리를 기록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에도 마운드가 무너지면서 4-10으로 졌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은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서 1타수 무안타에 그쳐 시즌 타율은 1할 8푼 5리로 더 떨어졌습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휴스턴 애스트로스 방문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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