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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5종 남자 단체전 우승...한국 '2호 금메달'

2026.09.20 오후 04:23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의 두 번째 금메달도 근대5종에서 나왔습니다.

전웅태와 서창완, 이종현은 오늘(20일)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린 근대5종 남자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근대5종 남자 단체전 2연패를 이뤘습니다.

개인전에서는 전웅태가 펜싱과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 런 성적 합산 1,595점으로 은메달을, 이종현은 1,593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러나 시상식이 진행된 뒤에도 조직위원회 사이트의 남자 개인전 메달 집계에서 서창완이 은메달, 김영하가 동메달로 표기되는 등 이번 대회 운영 난맥상이 다시 드러났습니다.

또, 단체전 시상식에서는 장내 아나운서가 우승팀 한국을 소개하며 중국을 뜻하는 '리퍼블릭 오브 차이나'라고 했다가 '코리아'로 황급히 변경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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