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가 이틀 연속 두산을 꺾고 선두 자리를 여유 있게 지켜냈습니다.
kt는 두산과의 경기에서 고영표의 호투 속에 장준원이 연타석 홈런포를 쏘아 올려 9대 8로 승리했습니다.
장준원은 2회말 3점 홈런에 이어 3회말에도 투런 아치를 그려 연타석 홈런포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틀 연속 1점 차 승리를 낚은 kt는 2위 삼성을 3경기 반 차로 따돌리고 한국시리즈 직행에 한 걸음 다가섰습니다.
8회초 2사 만루에서 박정우가 싹쓸이 3루타를 날려 경기를 뒤집은 KIA는 NC를 8대 6으로 따돌렸고, 롯데는 홈에서 삼성을 13대 6으로 물리쳤습니다.
LG는 한화를 4대 3으로 꺾고 7연승을 달렸고, SSG는 키움에 10대 5로 역전승을 거두고 4연승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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