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4연패를 노리는 남자 축구 대표팀이 베트남을 누르고 4강에 합류했습니다.
대표팀은 8강전에서 전반 15분 선제골을 터트린 장신 이영준의 멀티골 등에 힘입어 베트남에 4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전반을 1대0으로 불안하게 앞선 채 끝낸 대표팀은 후반 32분 김지수의 추가골을 시작으로 이영준과 김명준이 연속 골을 터뜨려 4대0 완승을 마무리했습니다.
2014년 인천 대회부터 정상을 놓치지 않은 남자축구는 중국과 태국의 8강전 승자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격돌합니다.
여자축구 대표팀도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6대 3으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해 홈팀 일본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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