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전통 무예 쿠라시 국가대표 모수민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모수민은 쿠라시 여자 78㎏급 결승전에서 종주국인 우즈베키스탄의 강호 포키자혼 카몰디노바에게 0대 10으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8강전에서 몽골 선수를 한판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서도 인도의 핀키 발하라를 상대로 절반을 따내며 결승에 오른 모수민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쿠라시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렸지만, 최강국 우즈베키스탄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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