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배구대표팀이 2022 항저우 대회 준우승팀인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조 2위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대회 조별리그 D조 중국과 3차전에서 세트 점수 2대 3으로 졌습니다.
주포 허수봉의 화력을 앞세워 1세트를 따낸 대표팀은 2, 3세트를 내리 내준 뒤 4세트를 잡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5세트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2승 1패를 기록하며 각 조 1, 2위 팀이 오르는 8강에 진출해, 다음 달 1일 B조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이란과 8강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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