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유도의 간판 허미미 선수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허미미 선수는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유도 여자 57kg급 결승에서 몽골의 테르비시를 유효승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허미미 선수는 지난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여자 유도의 간판 선수로, 아시안게임 개인전 첫 출전에서 금메달을 따게 됐습니다.
허미미는 한국인 어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일교포로 지난 2021년 국적을 취득했고,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5대손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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