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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앞세운 LoL 대표팀, 2회 연속 금메달...무실 세트 전승

2026.10.02 오후 03:44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에 출전한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이 2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결승전에서 타이완팀을 세트 점수 3대 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날 미드라이너로 '페이커' 이상혁 대신 '제카' 김건우가 선발 출전했습니다.

대표팀은 이번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와 준결승, 그리고 결승전을 통틀어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무실 세트 전승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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