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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티샷 실수에 LPGA 첫승 무산...롯데 챔피언십 2위

2026.10.05 오후 12:52
윤이나가 티샷 실수 한번에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첫 우승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윤이나는 현지 시간 4일 미국 하와이주에서 열린 롯데 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세계 랭킹 2위인 태국의 지노 티띠꾼과 접전을 펼친 끝에 준우승했습니다.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쳤지만, 티띠꾼에 3타가 모자랐습니다.

윤이나는 16번 홀에서 티띠꾼의 미스 샷이 나오면서 동타를 만들어 역전의 기회를 잡았지만, 다음 홀에서 나온 티샷 실수로 결국 무릎을 꿇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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