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치른 우리나라 선수단이 16일 동안의 열전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상현 선수단장을 포함해 선수단은 오늘(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스포츠클라이밍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서채현과 브레이킹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김홍열이 함께 태극기를 들고 가장 앞에서 입국해 따뜻한 환대를 받았습니다.
지난달 19일부터 어제(4일)까지 일본 나고야와 아이치현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진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는 41개 종목에 1천 51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금메달 39개와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를 획득해 중국과 일본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
차기 아시안게임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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