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의 핵심 수비수인 김민재가 이틀 연속 팀 훈련에 불참해 모레노호 출범 후 4연전의 마지막 경기인 우즈벡전에 뛰지 않을 전망입니다.
김민재는 우즈벡과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된 대표팀의 공식 훈련에 참여하지 않고 따로 실내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대표팀 관계자는 김민재가 이틀 연속 따로 회복훈련을 했다면서 그동안 치른 경기가 많아 피로가 쌓인 듯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모레노호의 평가전 3경기에 모두 출전한 김민재는 베네수엘라와의 경기 뒤 인터뷰에서 다 같이 싸우고 경합하고 수비를 해야 하는데, 오늘은 수비 선수들이 불쌍하다며 작심발언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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