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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탈락' 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계약 만료로 동반 퇴진

2026.10.10 오후 08:48
올 시즌 프로야구 9위에 그친 한화의 김경문 감독과 손혁 단장이 함께 팀을 떠납니다.

한화 구단은 "김경문 감독과 손혁 단장이 계약 만료에 따라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화는 2024년 6월 김경문 감독과 3년 동안 계약했고, 김경문 감독은 부임 2년째인 지난해 팀을 정규시즌 2위에 올려놓으며 한국시리즈 무대까지 밟았습니다.

올 시즌엔 외국인 투수들의 부진과 불펜 투수들의 난조가 겹치며 57승 83패 4무로 10팀 중 9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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