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박신자컵 결승에 진출해 일본의 후지쓰와 맞붙게 됐습니다.
우리은행은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박신자컵 준결승전에서 KB를 65 대 63으로 제압했습니다.
지난해까지 KB에서 뛰다 자유계약선수로 우리은행과 계약한 강이슬은 양 팀 선수 중 가장 많은 18점을 넣으며 친정팀을 울렸습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일본의 후지쓰가 신한은행을 88 대 60으로 크게 이기고 대회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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