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나라 10팀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열린 박신자컵 농구대회에서 일본의 후지쯔가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후지쯔는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박신자컵 결승전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78 대 71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 전주원 감독 체제로 새로 출발하는 우리은행은 이명관이 20점, 김단비가 12점을 올리며 활약했지만, 아쉽게 져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앞서 열린 3위 결정전에서는 인천 신한은행이 청주 KB를 76 대 54로 완파하고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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