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배구에서 뛰었던 재미교포 오드리 박이 여자 프로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합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외국 국적 동포 선수에게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를 허용하면서, 프로리그 출범 21년 만에 처음으로 재미교포 오드리 박 선수와 애너벨 박 선수가 신인 드래프트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드리 박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교 배구부 주전 세터로 활약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미국 메이저리그배구 콜럼버스 퓨리에서 뛰었고, 애너벨 박은 캐나다 온타리오 테크대학 소속입니다.
한국배구연맹 신인 드래프트는 오는 28일 열리고, 올 시즌부터 부모 가운데 최소 1명이 과거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했으면 신인 드래프트 참가 자격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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