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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16일 제주에서 개막...아시안게임 스타 총출동

2026.10.14 오후 04:45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태극전사들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출전합니다.

올해로 107번째는 맞는 전국체육대회에는 각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와 임원 등 3만 5백여 명이 50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칩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사브르 2관왕에 올라 선수단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펜싱의 오상욱 선수가 대전 대표로 출전하고, 여자 에페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송세라 선수도 부산을 대표해 참가합니다.

또, 사격 2관왕 이건혁 선수는 대구 대표로, 유도 금메달리스트 허미미 선수는 경북 대표로, 스포츠클라이딩 여자 리드 금메달리스트 서채현 선수는 서울 대표로 출전합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배드민턴 여자 단식 2연패에 성공한 안세영 선수는 부산 대표로 참가해 여자일반부 단체전 우승에 도전합니다.

대회 개회식은 16일 오후 6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성화는 지난 13일 제주돌문화공원 하늘 연못에서 채화돼 제주도 내 115개 구간을 순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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