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류지현 감독이 공식 취임식과 함께 본격적인 팀 정비에 나섰습니다.
류지현 신임 감독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한화를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 만들어 우승 문을 계속 두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취임식에서는 류현진, 채은성 선수가 선수단 대표로 신임 류지현 감독에게 축하 꽃다발을 건넸고, 류 감독은 등번호 76번을 배정받았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앞으로 코치진 구성과 함께 올 시즌 약점으로 지적된 외국인 선발 재구성, 불펜진 보강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신임 류지현 감독은 1990년대 LG 신바람 야구를 이끈 유격수 출신으로, LG트윈스 코치와 감독을 지냈고,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WBC 8강과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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