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스케이트보드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딴 18살 강준이가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강준이는 현지 시간 18일 파라과이 루케에서 열린 2026 월드 스케이트 게임스 스케이트보드 세계선수권 남자 스트리트 종목 결승에서 합산 점수 179.32점을 받아 2위에 올랐습니다.
182.26점으로 우승을 차지한 일본 오노데라 긴우에 2.94점 뒤졌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 1위를 오른 데 이어 이번 세계선수권에선 준우승을 차지하며 강준이는 2028 LA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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