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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창단 멤버' 문상철, 은퇴 선언 "뜨거운 응원 잊지 못할 것"

2026.10.22 오후 02:03
프로야구 kt wiz의 내야수 문상철이 12년 동안의 선수 생활을 끝내고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2014년 kt 구단 창단 특별 지명을 통해 프로에 합류한 문상철은 2015년 1군 무대에 데뷔해 프로 통산 609경기 타율 0.237, 49홈런, 190타점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주전으로 도약한 2023시즌엔 112경기에서 타율 0.260, 9홈런, 46타점을 기록했고, LG 트윈스와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결승 타점을 올려 경기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습니다.

2024년에는 125경기에서 타율 0.256, 17홈런, 58타점의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지만, 올 시즌에는 1군 무대 6경기 출장에 그쳤습니다.

특히 2023년에서 2024년 두 시즌 동안 4번의 끝내기 안타와 홈런을 치면서, kt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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