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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4일 잠실야구장 기념 이벤트 경기...은퇴 스타 58명 총출동

2026.10.22 오후 02:04
프로야구 은퇴 선수의 모임인 일구회가 다음 달 14일 잠실 야구장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이벤트 경기를 개최합니다.

이번 경기는 올해를 끝으로 철거돼 돔구장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잠실야구장의 마지막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고, 일반 팬들도 입장이 가능합니다.

잠실야구장의 마지막 기념 경기에서는 박철순, 김봉연, 이만수, 김재박, 이승엽, 이대호, 오승환, 더스틴 니퍼트 등 은퇴 선수 58명이 동군과 서군으로 나눠 7이닝 동안 승부를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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