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가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탬파베이를 3대2로 잡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내셔널리그 챔피언 밀워키는 미국 위스콘신주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첫 경기에서, 강력한 불펜을 앞세워 탬파베이에 1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올해 포스트시즌 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33을 기록 중인 밀워키의 구원진은 6회부터 가동돼 탬파베이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반면, 탬파베이 타선은 9회 초 1사 만루 역전 기회에서 1점을 보태는 데 그치며 1차전을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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