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삼성 라이온즈의 마무리 투수 김재윤이 부상으로 경기 출전이 힘들게 됐습니다.
삼성 구단은 김재윤이 자기공명영상 검진 결과 오른쪽 어깨 근처 근육과 근막이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았고, 2주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은 플레이오프 출전 선수 명단에서 김재윤을 제외했고, 마무리 투수 없이 KIA 타이거즈와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습니다.
김재윤은 올해 정규리그 64경기에 등판해 7승 5패, 35세이브를 올려 세이브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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