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꼴찌 서울 삼성이 개막 8연승을 질주하며 한국 프로농구 역사상 개막 연승 최다 타이기록을 세웠습니다.
서울 삼성은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원정 경기에서 76-68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삼성은 개막 이후 치른 8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면서, KBL 역사상 세 번째로 개막 8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프로농구 원주 DB는 안양 정관장을 적진에서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DB는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알바노와 해먼즈가 59점을 합작하는 활약을 앞세워 정관장을 95-93로 물리쳤습니다.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서울 SK가 수원 kt를 90-79로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고, kt는 5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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