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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 서울 밤 9시부터 '멈춤'

2020.12.05 오전 10:52
[앵커]
주말인 오늘은 낮부터 영하권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추위는 풀리지만, 서울은 비상방역대책이 실시 되면서 오늘 밤 9시부터 대부분 상점이 문을 닫습니다.

서울 도심에 나가 있는 캐스터 연결합니다. 박희원 캐스터!

거리가 한산해 보이네요?

[캐스터]
네, 아직은 다소 추운 날씨 속에 도심을 지나는 시민들의 인적은 드문 편입니다.

오전 시간이라 홍대의 상인들은 개점 준비에 한창인데요.

홍대 거리의 상점과 pc방, 영화관 등이 오늘 밤 9시부터 문을 닫습니다.

대중교통도 밤 9시 이후부터는 30% 정도 운행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서울의 비상 방역대책은 오늘부터 2주 동안 실시 되는데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2주간의 잠시 멈춤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이어진 영하권 추위는 낮 동안 누그러지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6도, 대전 8도, 광주와 대구 10도로 대부분 예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오늘 뚜렷한 비나 눈 소식 없이 하늘에는 구름만 끼겠는데요.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대기가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

현재 강원 동해안에는 건조 경보가, 서울과 경기, 강원과 영남, 전남 곳곳에는 건조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큰불이 나지 않도록 불씨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비교적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상권으로 올라서며 추위가 조금 더 풀리겠는데요,

다음 주에는 다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화요일 아침 서울 기온은 영하 4도까지 내려갈 전망입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마스크 착용은 물론, 개인위생 관리에도 유의하면서 생활 속 방역 수칙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박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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