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오늘 낮 기온 영상권, 초미세먼지↑...밤부터 차츰 전국 눈

2026.02.01 오전 10:53
[앵커]
휴일인 오늘, 낮 동안 심한 추위는 없겠지만, 공기가 탁한 곳이 있겠습니다.

밤부터는 수도권과 강원도에서 눈이 시작돼,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인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를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홍대 거리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 낮 동안 기온이 얼마나 오르는 겁니까?

[캐스터]
네, 2월에 서울 낮 기온이 영상 3도 정도인데요, 오늘 예년 수준 만큼 기온이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은 오전 시간대라, 서울 기온이 영하 3도 안팎에 머물고 있고요, 도심 속 스케이트장도 아직 준비 중이라 시민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모처럼 추위가 약해진 휴일입니다.

야외활동 계획을 세워보시면 좋겠습니다.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오늘 낮 동안 맑은 날씨 속에 겨울 햇살이 비추며, 서울 영상 2도, 대구 5도, 광주 6도까지 오르겠고요.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서풍을 타고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됐는데요.

현재, 충청 이남 곳곳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 남부를 비롯한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종일 공기가 탁하겠고요.

강원도를 제외한 그 밖의 지역에서도 한때 대기 질이 좋지 못하겠습니다.

밤부터는 눈 예보가 있습니다.

수도권과 강원도에서 눈이 시작돼 밤사이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는데요.

내일 오전까지, 충청과 전북에 최고 7cm, 서울 등 그 밖의 지역에도 1∼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취약 시간대인 밤사이, 시간당 1∼3cm 안팎의 강한 눈이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출근길, 빙판길 사고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절기 ’입춘’이 들어 있는 이번 주는 심한 추위 없겠지만, 미세먼지의 영향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눈이 내리며 ’건조특보’가 일부 해제·완화되겠지만, 동쪽지방을 중심으로는 메마른 날씨가 지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해서 불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이은경
디자인 : 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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