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로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올해 봄꽃 개화도 평년보다 최대 8일가량 빨라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민간 기상업체 웨더아이는 올해 개나리가 서귀포에서 평년보다 이틀 빠른 3월 14일, 서울에서는 사흘 빠른 3월 25일에 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진달래도 평년보다 2∼7일가량 앞당겨져 서귀포는 3월 18일, 서울은 3월 22일에 개화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웨더아이는 장기 예측을 토대로 3월 기온 흐름을 분석한 결과, 평년 수준 이상이 예상돼 개화 시기를 앞당겨 전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봄꽃의 절정은 꽃이 핀 뒤 일주일가량 뒤로, 서귀포는 3월 21일 이후, 남부지방은 3월 하순, 중부지방은 3월 말에서 4월 초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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