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하늘빛만 흐리지만, 남부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의 양이 적고, 오전 중 대부분 그치겠지만, 비가 내리며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미끄러지지 않도록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낮까지 영동과 부산·울산, 제주도는 비가 산발적으로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기온이 낮은 강원 산간은 1cm 안팎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하늘은 오전 중 수도권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과 영서를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지속하는 만큼, 계속해서 화재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오늘 낮 기온입니다.
서울 15도, 광주 14도까지 오르는 등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는 4월의 초봄처럼 온화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옷차림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당분간 예년 기온을 웃돌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삼일절부터는 하늘빛이 차차 흐려지겠고, 대체공휴일인 월요일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당분간 해안가에는 너울성 파도가 밀려들겠습니다.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수 있는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안홍현
디자인 : 안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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