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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거리 곳곳 봄기운 가득...주말도 온화, 중부 '대기 건조'

2026.02.27 오후 02:29
낮 동안 거리 곳곳에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4도 가까이 오르며 평년 수준을 6도가량 웃돌고 있는데요.

지금은 포근하지만, 해가 지면 금세 쌀쌀해집니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옷차림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낮아지겠지만, 여전히 평년보다는 높겠습니다.

서울 2도, 대전 0도, 부산 5도로 출발하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 16도, 광주와 전주는 17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1-2도가량 높겠습니다.

당분간 예년 기온을 웃돌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삼일절부터는 하늘빛이 차차 흐려지겠고, 대체공휴일인 월요일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날이 풀리며 야외 활동하기 좋지만, 서울 등 수도권과 영서는 건조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당분간 중부 내륙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기가 더욱 건조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 맞아 나들이 계획하신다면,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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