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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눈·비에 쌀쌀...강원 산간 대설경보, 최고 40cm 온다

2026.03.02 오전 11:23
[앵커]
이번에는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대체공휴일인 오늘,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리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원 산간에는 최고 40cm 이상의 폭설이 예보돼, 주의가 필요한데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합니다.

원이다 캐스터!

지금 서울은 날씨 상황 어떻습니까?

[캐스터]
네, 포근한 봄 날씨가 사라지고 하루 만에 날씨가 급변했습니다.

현재 서울은 약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기온이 5도 안팎에 머물고 있고요.

어제 같은 시각보다 5도가량 낮아, 쌀쌀합니다.

서울은 강수량이 적지만,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보돼, 대비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레이더 화면을 보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강수 구름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강원 산간과 경북 북동 산간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늦은 오후나 밤부터는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으로도 '대설특보'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보 지역에서는 시간당 1에서 최고 5cm 안팎의 강한 눈이 집중되겠습니다.

내일까지 강원 산간에 최고 40cm 이상, 경북 북동 산간에 최고 30cm 이상, 강원도 많은 곳에 15cm 이상의 폭설이 쏟아지겠고요.

경기 일부 지역에도 2∼7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서울에는 5∼10mm의 비나 1cm 미만의 적은 눈이 예상됩니다.

곳에 따라 미끄럼 사고와 시설물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강풍을 동반한 눈·비에 서울 낮 기온 7도, 대구 8도에 그치겠고요.

아침과 큰 차이 없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기온이 다시 오르겠지만, 금요일에는 또다시 전국에 강수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현재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확대되고 있고, 대부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해안과 해상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마영후
디자인 : 안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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