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일교차 큰 초봄 날씨...오후까지 동해안 비 '쌀쌀'

2026.03.13 오전 07:23
[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정수현입니다.

[앵커]
오늘도 큰 일교차만 대비한다면, 바깥 활동하기 무난하다고요.

[캐스터]
네, 환절기에 접어들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 낮 기온이 12도까지 올라 예년보다 온화하겠고요, 대기 질도 무난해서 바깥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입고 벗기 편한 외투로 체온 조절만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반면, 오늘 동해안 지역은 오후까지 비 소식이 있죠.

[캐스터]
네, 밤사이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제법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강원 산간에 내려져 있던 대설특보는 해제됐지만, 동해안은 오후까지 비나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곳곳에 빙판길이 예상되는 만큼, 미끄럼 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밤사이 강릉 삽당령에는 24.8cm, 삼척에는 20.1cm의 눈이 쌓였습니다.

여전히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울릉도 독도에는 2에서 7cm 눈이 더 오겠고, 강원 산간과 경북 북동 산간에는 5cm의 눈이 더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강수가 들어있는 동해안을 제외하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은 2.3도, 대전 2도, 창원 4.9도로 어제보다 추위가 덜하고요, 낮 기온도 서울 12도, 대구와 부산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반면, 동해안 지역은 강릉 낮 기온이 7도에 그치는 비교적 쌀쌀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과 휴일에는 구름만 많이 지나는 가운데, 이맘때 초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동해 상과 남해 상,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특보 지역에서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최대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양영운
디자인 : 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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