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의 컴백 공연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 날씨는 어떤지 현장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광화문 일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요즘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어떻습니까?
[캐스터]
다소 쌀쌀했던 아침을 뒤로 하고 지금은 온화함이 감돌고 있습니다.
야외 공연은 날씨가 무척 중요한데요.
현재 맑은 하늘 아래 서울 기온이 12.5도까지 올라, 예년 수준 보이고 있습니다.
제 뒤로는 많은 시민과 외국인 팬들이 일찌감치 이곳을 찾아 보안검색을 받는 모습입니다.
오늘 저녁 8시, 광화문 일대에서 BTS의 컴백 공연이 펼쳐집니다.
낮 동안에는 봄볕이 내리쬐며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는데요, 서울 낮 최고 기온이 15도로 예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하지만 해가 지면 기온은 내림세를 보이겠고, 공연이 시작되는 저녁에는 기온이 8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겠습니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겉옷으로 체온 조절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말인 오늘, 그 밖의 지역은 광주와 대구가 18도까지 오르겠고요.
수도권과 충북은 낮에 일시적으로 공기가 탁할 수 있겠습니다.
당분간 제주를 제외하고는 하늘에 구름만 다소 지나겠습니다.
동쪽 지방 곳곳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진 만큼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아침 공기도 부드러워지며 4월 중순에 해당하는 봄 날씨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오늘 공연 보러 오실 때는 따뜻한 옷차림 잊지 마시고요.
안전 수칙을 준수하면서 즐겁게 공연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주혜민
디자인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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