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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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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다만 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렸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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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그 점이 참 아쉬웠는데요.
내일도 전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요.
수도권과 영서는 오전과 밤에, 광주는 늦은 밤에 '매우 나쁨'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호흡기 건강을 위해 마스크를 꼭 착용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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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날은 오늘만큼 따뜻하겠습니다.
우선 아침 기온은 서울 7도, 대구도 7도, 부산은 10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20도, 광주 21도, 대구는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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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온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경기 서해안에만 아침까지 비가 조금 내리면서 건조함이 더욱 심해지겠고, 화재 위험이 무척 높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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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산불 위기 경보도 전국에서 경계 수준으로 올랐는데요.
만약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한다면 비상용품과 외출 가방 등, 즉시 이동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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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피 장소와 최선의 경로를 확인해 두고, 창문과 문을 모두 닫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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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커튼은 모두 제거하고, 불에 타기 쉬운 가구들은 창문이나 문과 멀리 떨어진 방 중앙으로 옮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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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가스를 차단하고, 연기나 어둠 속에서도 소방관이 집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전등을 켜두시기 바랍니다.
날씨캔버스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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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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