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내일도 따뜻, 곳곳 초미세먼지...건조특보 확대

2026.03.28 오후 02:27
[앵커]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주말인 오늘, 따뜻하지만 공기가 탁합니다.

또 건조특보가 확대되면서 산불 등 화재 위험이 큰 상황인데요.

YTN 야외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 상암동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연일 초미세먼지가 말썽이군요?

[캐스터]
네, 봄의 불청객 초미세먼지가 현재 남해안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과 경기 일부는 이틀째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20도 안팎을 보이며 따뜻하지만, 야외활동하실 때는 호흡기에 안 좋은 초미세먼지에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의 양이 늘면서 하늘빛이 흐려지겠습니다.

미세먼지 여파도 계속되겠는데요, 오늘 청정한 북서풍이 불어 들며,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낮아지는 곳이 있겠지만, 밤사이 다시 대기가 정체되면서 서울과 경기 남부, 세종은 내일도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이 예상됩니다.

건조특보는 또 한차례 확대됐습니다.

현재 서울 등 중부와 호남, 영남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주말 동안 나들이객들은 불씨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 기온의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내일 아침, 서울과 강릉 8도에서 시작하겠고, 한낮에는 서울 20도, 광주와 대구 22도까지 올라, 오늘만큼 따뜻하겠습니다.

고온 건조한 날씨 속 전국에 산불 위기 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 중입니다.

다음 주 초반, 대부분 지역에 비 예보가 있기는 하지만 계속해서 불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이현수
디자인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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