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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YTN 날씨 5/8] 어버이날, 맑고 바람 불며 선선...오후 한때 동해안 요란한 비

2026.05.08 오전 07:35
어버이날, 쾌청하고 선선한 봄 날씨…서울 20℃
오늘 전국 초속 15m 안팎 강풍…시설물 미리 점검해야
내륙 점차 건조해져…산불 등 대형 화재 주의
[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정수현입니다.

[앵커]
어제는 곳곳에 비도 오고 하늘도 흐렸는데요, 오늘은 쾌청한 봄 날씨라고요.

[캐스터]
네, 어버이날인 오늘은 맑고 선선한 봄 날씨가 예상됩니다.

공기고 깨끗해서 야외 활동하기 좋겠는데요, 다만, 오늘 서울 낮 기온 20도에 그치며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낮에도 비교적 선선함이 감돌겠습니다.

[앵커]
네, 전국적으로 바람도 강하게 분다고요.

[캐스터]
네, 오늘 평년 기온을 밑도는 데다가 곳곳으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 순간적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예상되니까요, 가벼운 겉옷 챙기시고, 날아갈 수 있는 시설물은 미리 점검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국이 고기압에 영향권 아래 들며 맑은 하늘이 함께 하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은 10도, 세종 9도 등 서쪽 지역은 10도 안팎 보이고 있고요, 동쪽을 중심으로는 포항 15.5, 창원 15.3도 등 15도를 조금 웃돌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광주 20도, 대구와 대전 21도로 대부분 20도 안팎이 예상되고요, 낮 동안 전국적으로 자외선이 무척 강하겠습니다.

강원도는 오후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는데요, 산간과 동해안에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요란한 비가 예상되고, 싸락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기온이 더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고 당분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입니다.

맑은 하늘 아래 점차 내륙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건조해지겠습니다.

야외 활동이 활발한 요즘, 산불 등 대형 화재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변지영
디자인 : 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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