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벌써 한여름? 서울 최고 32℃...자외선·오존 강해

2026.05.15 오후 01:18
계절은 아직 봄이지만, 날씨는 한여름입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8.2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조금 높고요.

앞으로 32도까지 더 올라서, 하루 만에 올 최고 기온을 경신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낮 동안 바깥에 계실 분들은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틈틈이 수분섭취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전국이 대체로 맑게 드러났습니다.

다만 대부분 지역에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게' 치솟아 있고요.

오존 농도도 점차 짙어지겠습니다.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는 한낮 기온이 서울 32도, 광주는 30도까지 치솟겠고, 비교적 선선했던 동해안 지역도 강릉이 25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때 이른 더위는 다음 주 초반까지 계속되겠고요.

수요일에 전국에 비가 내리며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낮 동안에는 여름처럼 덥게 느껴지지만, 여전히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무척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얇은 겉옷 챙기셔서 체온조절에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안홍현
디자인 : 김도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